인증 진행 중 대행사의 현지 파트너와 연락이 끊기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소위 브로커 리스크라 불리는 이 현상의 원인과, 한국 본사가 현지 법인을 직접 소유한 회사와 계약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Q. 질문
한국에 있는 할랄 컨설팅 업체와 계약하고 착수금까지 줬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나도록 진행 상황 공유가 안 돼서 물어보니, 현지 파트너가 연락이 잘 안 된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는 말만 반복합니다. 이거 사기 아닌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답변
정말 안타깝지만, 인도네시아 인증 시장에서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른바 브로커 리스크입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계약하신 한국 대행사는 현지 상황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1. 원인: 하청의 하청 구조
많은 한국 대행사가 직접 수행 능력이 없어, 인도네시아 현지의 프리랜서나 영세한 에이전트에게 일을 재하청(Toss) 줍니다.
문제는 이 현지 파트너들이 여러 한국 업체와 문어발식으로 계약을 맺고 있다는 점입니다. 더 돈을 많이 주는 업체의 일을 우선 처리하거나, 업무가 과중되면 연락을 끊고 잠적해 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한국 대행사 입장에서도 답답하겠지만, 법적으로나 물리적으로 현지 파트너를 강제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고객에게 기다려 달라는 말밖에 못 하는 것입니다.
2. 피해는 오롯이 고객의 몫
결국 시간은 흐르고, 인증은 나오지 않습니다. 착수금을 돌려받는
다 해도 이미 낭비해 버린 6개월, 1년의 시간은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경쟁사는 이미 진출했는데 우리만 제자리걸음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해결책: 직영이 답입니다.
이런 사고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계약 단계에서 현지 법인(자회사)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더행복한사람들은 파트너에게 일을 맡기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설립된 우리 회사가 직접 수행합니다.
현지 직원이 연락 두절될 일은 없습니다. 저희는 한국 본사와 현지 법인이 하나의 사내 메신저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업무를 처리합니다.
가장 안전한 계약은 책임질 수 있는 사람과 하는 것입니다.
[책임 보장, 현지 법인 직영 상담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