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인증 심사는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서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심사관을 대하는 태도와 매너입니다. 합격을 부르는 한국 기업의 3가지 에티켓과 문화를 이해하는 현지 법인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심사관의 마음을 얻으면 심사가 쉬워집니다.
할랄 인증 현장 실사(Audit)는 단순한 OX 퀴즈가 아닙니다. 심사관(Auditor)은 한국 공장의 위생 상태뿐만 아니라, 이 기업이 할랄에 대해 얼마나 진정성 있는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서류가 완벽해도 태도 점수에서 깎이면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지 심사관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한국 기업의 특징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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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배려 (Respect)
심사관은 무슬림입니다. 그들에게 하루 5번의 기도(Salat)는 식사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심사 일정 중 기도 시간을 먼저 챙겨주거나, 공장 내에 조용한 기도 공간(Prayer Room)을 작게나마 마련해 두는 배려를 보여주십시오. 또한, 식사 대접 시 돼지고기가 없는 100% 할랄 식당이나 해산물 식당을 예약하는 센스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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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고 솔직한 태도 (Honesty)
지적 사항이 나왔을 때 무조건 변명하거나 감추려 하지 마십시오.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미처 챙기지 못했습니다. 즉시 시정하고 기록을 남기겠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개선 의지를 보이는 것이 훨씬 점수가 높습니다. 심사관은 완벽한 공장보다 개선하려는 의지가 있는 공장을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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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바름 (Sopan Santun)
인도네시아 문화에서 소판 산툰(Sopan Santun, 예의범절)은 매우 중요합니다. 심사관을 아랫사람 대하듯 하거나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면, 심사는 현미경 검사처럼 까다로워질 것입니다. 손님을 환대하고 존중하는 한국의 정(情)을 보여주십시오.
문화적 차이, 현지 법인이 다리가 되어드립니다.
한국인니할랄인증원의 현지 법인 직원들은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심사관이 오기 전, 기도 방향(Kiblat) 확인부터 식사 메뉴 선정, 대화의 에티켓까지 세심하게 가이드해 드립니다.
심사관을 감동시키는 디테일, 저희가 챙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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