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네시아 인증 대행을 미끼로 착수금만 받고 잠적하는 현지 에이전트 사기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사기꾼을 피하여 안전한 파트너를 구별하는 3가지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립니다.
1. 뉴스 요약: 늘어나는 ‘먹튀’ 피해
최근 인도네시아 교민 커뮤니티와 무역 관련 게시판에 현지 에이전트(브로커) 사기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부쩍 늘었습니다.
주요 수법은 “저렴한 비용으로 급행 처리를 해주겠다”며 착수금을 받은 뒤, 차일피일 미루다가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방식입니다. 피해 기업들은 금전적 손해는 물론, 중요한 사업 기회마저 놓치게 되었습니다.
2. 더행복한사람들의 Insight: 왜 당할 수밖에 없는가?
피해 기업들의 공통점은 계약 대상이 ‘법인’이 아닌 ‘개인’이거나, 실체가 불분명한 ‘페이퍼 컴퍼니’였다는 점입니다.
개인 브로커는 신원 확인이 어렵고,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잠적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 있는 기업이 인도네시아 현지의 개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사기꾼들은 바로 이 점을 악용합니다.
3. 대응 전략: ‘법인 등기’ 확인이 필수입니다.
이런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계약 상대방의 법적 실체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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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등기부등본 확인: 인도네시아 정식 법인(PT)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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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실사: 구글지도로 주소를 검색해보고, 가능하다면 현지 지인이나 출장을 통해 사무실 존재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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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본사 유무: 문제가 생겼을 때 한국 법적 대응이 가능한 한국 본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한국인니할랄인증원은 한국 본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이 연대 책임을 지는 구조입니다. 사기 피해, 남의 일이 아닙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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