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피(Shopee), 토코피디아 등 인도네시아 온라인 마켓에 입점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단순한 상품 등록이 아닌, ‘정식 판매자’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인 BPOM 번호와 할랄 인증의 중요성을 현지 법인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팔면 되지 않나요?”
인도네시아 진출을 희망하는 많은 대표님들이 ‘역직구(Cross-Border)’를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온라인 직구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들 또한 이에 발맞춰 입점 조건을 까다롭게 변경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몰래 파는’ 시대가 끝났습니다. ‘정식으로 파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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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Shopee) & 토코피디아(Tokopedia)의 변화
인도네시아 양대 오픈마켓인 쇼피와 토코피디아는 최근 판매자(Seller) 정책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특히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에 상품을 등록할 때 BPOM(식약청) 유통 허가 번호 입력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과거: BPOM 번호 없이도 기타 카테고리로 우회 등록 가능 현재: 필수 입력란에 유효한 BPOM 번호를 넣지 않으면 상품 등록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등록되더라도 AI 모니터링에 의해 며칠 내로 삭제(Banned)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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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마크, 선택이 아닌 ‘노출의 조건’
할랄 인증은 어떨까요? 아직 플랫폼에서 강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지만, **노출(Exposure)**에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할랄 인증이 있는 제품은 ‘Halal Corner’ 등 전용 카테고리에 노출되거나, 필터 검색 시 상단에 뜰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인증이 없는 제품은 무슬림 소비자들이 굳이 찾아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026년 의무화가 시행되면, 할랄 미인증 제품은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퇴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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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한사람들의 이커머스 솔루션
온라인 입점을 위해서는 결국 현지 수입자가 필요합니다. 한국 사업자로는 현지 로컬 셀러(Local Seller)로 가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로컬 셀러가 직구 셀러보다 수수료가 낮고 배송이 빨라 유리합니다.)
더행복한사람들은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통해 다음과 같이 지원합니다.
현지 법인 명의로 BPOM 등록 등록된 제품으로 쇼피/토코피디아 ‘로컬 공식 몰(Official Store)’ 개설 대행 현지 창고(Fulfillment)를 이용한 빠른 배송 지원
온라인 시장은 속도가 생명입니다. BPOM과 할랄이라는 입장권을 가장 빨리 확보하는 방법, 현지 법인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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